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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계룡쌈채피망청정마을. 흥겨운풍물과몸도마음도건강한우리마을
도곡리거리제 행사 사진입니다.

도곡 1리에서는 마을 입구에 큰 느티나무가 있는데 그 밑에서 부녀자들이 주관하여 매년 음력 정월 열 나흘날 초저녁에 지금도 거리제를 지내고 있다. 유사 1명과 축관 1명을 부락에서 생기복덕에 닿고 깨끗한 사람으로 뽑고 이들은 제를 지낼 때까지 몸을 청결하게 한다.

동서남북에 빌고 축문을 읽고 동네의 각로 소지를 올린다. 제를 마치면 짚을 깔고 조금씩 떼어놓고 나누어 먹는다.

거리제를 지낼 때는 동네 사람들이 참석하여 자기의 소지 올리는 것을 지켜본다. 이때 부정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스스로 참석하지 않으며 재물을 먹으면 재수가 있다 하여 서로 먹으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