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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내주초석 사진

  • 지 정 별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66호
  • 지정년월일 : 1976년 6월 9일
  • 위 치 : 계룡시 남선면 부남리 299
  • 수량 / 면적 : 1200평
  • 관 리 자 : 계룡대근무지원단
  • 소 유 자 : 국방부

계룡산 신도내주초석 및 석재 : 조선 태조 2년(1393년) 대궐 공사에 쓰였던 석재. 직경 1.2~1.8m. 115개

두마면 부남리 대궐 터 앞에 흩어져 있는 큰 바위로써 태조가 대궐을 지을 때 주춧돌을 쓰려고 가져다 놓은 것이라고 한다. 현재 남아 있는 것은 모두 115개가 있으며 거의 1.4m~2m 의 암석들이 지방민의 사유화를 막기 위하여 1976년 6월 9일 지방유형문화재 제66호로 지정하였고 현재는 한 곳에 모아 국방부에서 관리하고 있다.

신도내주초석 주변전경 사진

주초석은 들 가운데 서 있거나 나무 인근에 누워있었는데, 신도안내 곳곳에 흩어졌던 주춧돌을 1983년 620사업으로 토착민이 철수하자 군 당국에서 한 곳으로 모아 보존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는 몰지각한 사람들이 자신의 집으로 가져가거나 팔기도 해 제대로 관리를 못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계룡대에 보관된 주춧돌은 어쩌면 대궐의 토대로 쓰일 뻔했으나 하륜(河崙) 때문에 주인을 찾지못한 채 쓸쓸하게 방치되어 있다. 벌써 6백여 년이 지났으니 세월의 흐름을 실감할 수 있다.

정감록의 예언대로 계룡산 시대가 온다면 이 주춧돌은 빛 볼 날이 있을 것이요, 그때는 과거에 하지 못했던 대궐터로 쓰일 수 있을 것이다.